남자친구가 축구 하다 인대가 삐끗한 바람에 안그래두 개강 후 서로 바빠져서
일상의 데이트가 소중했는데 더더욱 소중해져버렸다.
건강이 정말 제일이야!
개강 후 시내에서 만나서 내가 좋아하는 초콜렛집... 여긴 정말... 최고임
여기서 핫쵸코를 마시면 다른곳에서는 핫쵸코를 마실 수 없음..ㅋㅋ
뉴텔라 같은 진한 맛 통째로 퍼마신다(?) 생각하면 될 듯.
초코를 안 좋아하는 남자친구는 아메리카노 + chocolate
원래 shot 인데 아메리카노나 개인 취향대로 제조해달라 하면 해 줌.
여긴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한 번 앉으면 이상하게 시간 가는줄을 몰라서 항상
죽치고 앉아있게 되네 ㅋㅋㅋㅋ
가게 오너가 매일 가게에 나와 이 것 저것 꼼꼼하게 살피니 손님 입장에선 감사하지^^
직원들두 너무 친절하구
satchi & satchi gallery! 동네에 있어서 걸어서도 갈 수 있..지만 ㅋㅋ
걸어서 가긴 좀 버거운.. ㅋㅋ 남자친구 말로는 우리집에서 헤롯가는 거리랑 같다는데 왜 난 더 길게 느껴지는것인지...아무튼 다행히 남자친구도 이번 전시는 재미있어 하면서 관람하는듯 하여 만족^^
평일 학교 스케줄 없는 날은 도시락 만들어서 남친 학교까지 배달 슝슝~
오늘은 피카츄 오므라이스
우리 둘 다 먹는걸 좋아해서 ㅋㅋ 집밥 한상 차려서 밥 두그릇씩 먹기!
할로윈 이벤트로 Shoryu Ramen 의 할로윈 셋트에 나온 번!
어쩜 이렇게 잘 만들었대 ㅋㅋㅋㅋ
Shoryu는 나도 그렇고 내 주위 핀구들은 다 맛있어 하는데 가끔 한국에서 오신 분 중
입에 안 맞는다는 분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일본식 돼지고기 육수 자체를 느끼해서 싫어하시는 듯하다. 일본식 라멘을 좋아한다면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집인데 ㅎㅎ
심야영화 보러 들렀던 Westfield에서 Headset Concert 가 한창 ㅋㅋㅋ
요즘 런던내에서 이런 행사가 유행인듯 하다. 한 공간내에서 공간 활용을 최대한으로 하려다 보니 잡음이 문제 일텐대 관객들에게 해드셋 씌우소 밴드는 저 유리 부스 안에서 공연.
쇼핑하는 사람은 쇼핑에 집중하고 공연을 즐기고픈 사람은 공연에 집중하고.
근데 옆에서 보면 좀 많이 웃기긴하다. 음악은 비트만 살짝 들리는 정도인데 사람들이 춤을 추고 있으니 말이다.
아는 언니네 집 집들이에서 만난 보물같은 아이... 너란 초콜렛 음료 정말... 면세점 가서 쟁여 놔야지 ㅋㅋㅋ 아님 이번 겨울 여행지가 이탈리아가 될지도.
제육볶음 참 좋아해요~ 하지만 이건 차돌백이라는 함정.
요즘 완전 중독된 대파라면....
후라이팬에 마늘과 파를 볶은 다음 라면 스프와 후레이크를 넣고 볶는다.
물을 살짝만 넣고 면 투하.
계란은 터뜨리지 말고 쑝!
물을 조금 더 넣고 고춧가루 투하
완성! 난 파를 좋아해서 그 위에 파를 더 넣음
한동안 이 맛에 중독되서 계속 라면 먹다 남자친구한테 혼나고 지금은 끊은 상태..
그러나 정말 강추 합니당.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