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14



개강이 시작 되었고 MA 1학년과 2학년 모임이 있었던 날. 2학년인 우리가 테이블 셋팅과 자리를 마련하는중. 친구가 타준 GIN + Lemon + Cream tea + Ice의 조합은 참 오묘하고 맛있었지만
부족했어 ㅋㅋㅋㅋㅋ 너무 양이 적었다는 함정



선배로서 후배로서 궁금한 것들 있으면 물어보고 알려주고 했던 시간. 안타까운건
알고싶으신게 없어서인지? 낯가림이 있어서인지 한국 여자애들은 오지도 않더라 ㅋㅋㅋ
많이 물어서 챙겨가면 참 좋은 조언들이 수두룩한데 말이야 
2차 펍에도 모른척하고 자기들끼리 앉아 놀다 나가시더군 ㅎㅎ
도와주고 싶다가도 뭐 ㅋㅋ 목마른자가 우물을 판다고 했던가.
항상 느끼는 거지만 확실히 이런면에선 한국 남자들이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는
잽싸게 잘 챙겨먹는듯. 하다. 오히려. 
아무튼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재밌게 보냈던 시간. 그리고 많이 마셨던 날. 결국.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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