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15


여느때와 다름없이 밀린 포스팅 시작!


 이번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assessement. 영상 촬영 때문에 한동안 tripod이랑 카메라 들고 학교 집 왔다 갔다~.


사야지 사야지 미루고 미루던 Rug하고 Sheepskin을 드디어 구매!
카펫이 깔린집은 따뜻한데 내 알러지 때문에 숨을 못쉬고..
카펫이 없으면 알러지가 없는대신 바닥이 너무 추워 ㅜㅜ 한국처럼 바닥에 난방 좀 됬으면
(영국에서도 신식 아파트들은 난방 시설 갖추고 있는 추세긴 하더만)
암튼 이케아 가서 쑉 쑉 골라 방 꾸미기.
 


아무래도 앉아서 작업하는게 많다보니 방석 만으로는 부족해서 Sheepskin도 두툼하고 폭신한 녀석으로 뙇!

*


치석제거에 그렇게 좋다는 마비스. 콘란샵에 눈독만 들이다가 한국 가기전 부모님 써보시라고 구매! 한국에서는 strong mint 인가 저 초록색이 가장 인기가 많은데 유럽에서는 Jasmin mint가 인기가 저 많은듯 하다. 나도 이번에 자스민 민트만 써봤는데 아카시아 껌? 향기가 은은하구
양치하구 나서 기분도 힐링되는 느낌~. 그리고 패키지가 예뻐서 더 좋음 ㅋㅋ


친구랑 브런치 약속 조금 일찍와서 콘란샵 서성이며 귀요미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 찍어놓기 ㅎㅎㅎ



친구와 동네 브런치!



이 집은 뭔가 그리 특별한 건 없는데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다. 전부 유기농이구
자주 찾는곳 :) 콘란샵 맞은편 itsu 골목에 자리잡은 Kensington, Chelsea 주민들이 즐겨 찾아 황상 북적이는 로컬 맛집! 이름은 항상 까먹는다 위치만 기억 ㅜㅜ


올해도 어김없이 Boxing day 가 찾아왔고 참새가 방앗간 들나들듯이여기저기 기웃 거리다
오랜만에 들린 Nottinghill 에 위치한 Paul Smith. 자택을 개조한 폴스미스 본점.
근데 왠걸 옷이 아니라. 어린이 소꿉놀이 ㅋㅋ 너무 귀엽지 않은가!



동양 버전도 있어...저 미소국, 젓가락 어쩔거야 !!!


와 탐난다 ㅋㅋㅋ 애기보다 장난감 더 좋아할 기세.


아! 그리고 미루던 (왜케 미루던게 많지?ㅋ) scratch map 사서 남자친구와 함꼐 여행 갔던곳 표시하기~! 



동전으로 긁는 재미가 쏠쏠~ 다음엔 또 어딜 여행갈까~.

* * *
또다른 어느 화창한 주말. 남자친구와 시내 나들이~.
함께 일해서 번 돈으로 부모님 선물들 고르면서..우리것도 보려고 ㅋㅋ


Selfridge, Bond Street 가기 전에 Seville row 가서 남자친구 코트도 보구 Bespoke 가격대와 소재도 알아보구 막바막(Marc by Marc Jacobs) 으로 향하던 길.


마침 귀엽게도(?) 20파운드 이상 사면 공짜로 nail art 를 해준대서 남자친구가
티셔츠 두개 사고 ㅋㅋ난 영수증 들고 쪼로록 기다리는중.



요롷게 기다리는 동안 마시라고 쪼꼬미 에비앙 물도 줘서 마시면서 기다리다가


손가락에 하나씩 포인트 뙇! 실제 색상은 훨씬 더 에쁘다! 특히 펄감이 들어간 네이비!
막바막에서 매니큐어를 런칭해서 이런 이벤트를 한 듯.

밀린 포스트들은 언제 또 하나 ㅎㅎ 지금 시차 적응 때문에 새벽에 깨니 새벽에 조금씩 쇽쇽 해놔야지.

11/16/14

한 주의 포스팅.
저번주의 영향으루 골골대는 나를 위한 남자친구의 갈비탕. 
감사합니다~. 갈비가 너무 실해요~.



주중엔 시내에서 데이트. 오랜만에 나간 Covent Garden 또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



우리 둘 다 일식 매니아라 Tokyo 가려구 레스터 지나는데 북적북적 사람들의 함성소리에 궁금해서 따라가보니. Hunger game 시사회사 한창. 제니퍼 로렌스가 막 도착해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중이었으나. 너무 복잡한 관계로 안녕~


11월 11일 ㅋㅋ 빼빼로 데이. Japanese Centre 갔더니 포기에 LINE Japan 캐릭터가.. ㅋㅋ
메세지를 써서 전할 수 있게 되어있길래 하나씩 사서 서로 전해줬는데 왠지 문구와
저 캐릭터가 격한 사랑 같아서 웃겼당 히히

학교 점심은 맛이 없는 관계로 그 전날 미리 미리 도시락 싸기.


치킨이 반 이상인 시져 치킨 샐러드.

이번주 금요일날 DUck & Waffle 에 다녀왔다. Heron Tower 40층에 있는 레스토랑.
두 달 전부터 예약 하지 않으면 못간다는 핫 플레이스.




스타터 3개와 Signiture Dish인 Duck & Waffle 그리고 seabass 요리를 시켰다.






메인요리인 Duck & Waffle 은 말그래고 오리고기와 와플이 같이 나오는건데. 진짜. 대박. 맛있음. 진짜 최고임. 소스만 따로 먹었을 때 이건 시럽에 왠 땅콩맛이 이렇게 강하게 나 이상한거 아냐 싶었는데 음식과 조합이 진짜 대박.


Seabass도 너무 맛있었당.
디저트는 3종류를 시켰는데 사실 좀 실망 스러웠음. 특히 Dark chocolate brouwnie가 제일 인기메뉴라 시켰는데 ㅋㅋㅋ 정말 특색이 없었음.




식사 후 Bar로 이동. 야경이 너무 예뻐서. 입을 못다물었다는.





다음에 남자친구랑 꼭 꼭 같이 와야지.


한 주의 포스팅을 마치고 디저트 섭취하면서 다시 과제를 시작하러~.


 학교 과제와 더불어 매일 저녁마다 스케줄이 잡히는 바람에 
저번주 내내 죽음의 스케줄 이었다.
금요일날 3주 project 의 presentation을 해야 했던지라 작업 프린트와 사진 프레젠테이션 파일 준비 등등을 미리 미리 해놓아야 했다. 화요일부터 스테줄이 full로 잡히는 바람에.
내 성격상 미리 내가 만족할 때까지 해두지 않으면 불안할게 뻔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화요일 IC파티를 시작으루 목요일 London Korean Film Festival ㅎㅎ. 이날 opening gala 여서 
강동원, 정우성, 안성기가 올해의 초청 배우라길래 첫날이니 다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ㅋㅋ 


갔는데 동원님만 오심. ㅋㅋ 정말..마르구 눈크구 코크구 ㅋㅋ 발목이 잡힐 것 같았지만 정말 저게 연예인 fit 이구나 싶던 동원씨. 팬서비스두 후한 편이셨다. 애들이 손잡아달라 하면 잡아주구 싸인두 해주시고. 영화 상영 후 Q&A 까지 듣고 오고 싶었지만 할일도 너무 많구 이 날 몸이 안좋은 날(?) 까지 겹쳐서 저녁만 먹구 왔던날.. 아 좀 아쉽다 히히. 그리고 분명 이날 내가 좀 짜증 많이 내지 않았었을까 남자친구 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네.








카톡으로 친구한테 받았더니 몹시 깨지는 화질 ㅋㅋ 아이폰 6인데도 이러는거..?
마지막 사진은 친구가 eye contact 하는 것 같다구 심쿵 >~<



주말에는 내 베프 바네사와 1년여 만의 캣치업! 
런던에 출장차 왔는데 떠나는 날 1시간 반 밖에 못 보구 가서 너무 아쉬운... ㅜㅜ
꼭 한국 가서 다시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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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같은 한 주가 지나구 오전 바네사와 짧은 만남을 뒤로 하구 내사랑 집으로 가는길.
비가 살짝 내리고 있어서 그런지 고양이 들이 남자친구 집 현관 앞에서 비를 피하구 있었당.
빤히 쳐다보는게 귀여워서 찍으려 했는데 한 발 늦었당 
도망가는 냥이.



여기서 부터는 힐링타임~
동네에서 브런치~


South Kensington 과 Sloan Square 사이에 있는 브런치집. 첼시 동네 주민들에세 인기있는
유기농 재료로만 만든 신선한 요리들을 맛 볼수 있는곳. 한동안 기름지고 매운 음식만 먹어서
가끔 속을 달래주러 이런 깔끔한 음식 먹으러 가는데 너무 좋당.



요기는 글로스터 로드쪽에 있는 동네 브런치집. 이탈리안 거리 라고도 불리는데 각종 카페와 음식점들이 쭉 늘어서 있는 곳.
그 중에서두 우리가 요즘 사랑하는 새로 오픈 한 곳. 에 브런치 먹으러~






토스카니 지방에서 모든 식재료를 공수해서 만드는 곳. 식자재도 다양하게 많이 팔고
맛도 굿 서비스도 굿. 어느새 우리를 알아보고 인사도 자주 해준다. 브런치 먹고 나서 잠시 헤롯에 들려 화장품 필요한 것들 사구 오랜만에 Cornan Shop에 들렀다.


크리스 마스 분위기로 한창~



입구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서성이면서 사진 여러장 찍는건 또 처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