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gree show이후, 고맙게도(?) 너무 바쁜 나날들을 보냈다.
회사에서 일하다 네이버에서 반가운 WPP 가 보이길래 검색해봤더니
..... ^^.
역시 사람이 마음에 좀 여유가 있어야해.
왜 홈페이지만 들어가보고 리서치 해 볼 생각을 못했을까.
내가 일해보고 싶었던 오길비도 심지어 WPP그룹 소속 이었구나.
오히려 잘된 일일 수 도 있다. 알았으면 더 쫄았을지도?
결과적으로 WPP 이벤트 덕분에
알음알음 들어가는 영국 회사 시스템에 굵직한 분들도 만나고
덕분에 회사에서 일도 하게되고 다시 생각 해봐도 이런 일이 내 삶에
언제 또 일어날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
회사에서 내 비자만 resolve해줬으면 정말 완벽한
시나리오 인데 말이야....ㅎㅎ
그래두 졸업하고 내가 가진 능력을 인정받고
그 걸 펼칠 수 있게 기회를 주고
내 힘으로 돈을 번다는게 참 뿌듯하다.
이번달은 이벤트 돈도 받겠다 월급도 들어 왔으니
첫봉급 기념으로 부모님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wpp 전시 비용은 다 드리기루 했다.
얼마만에 하는 효도?야 이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