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14

한 주의 포스팅.
저번주의 영향으루 골골대는 나를 위한 남자친구의 갈비탕. 
감사합니다~. 갈비가 너무 실해요~.



주중엔 시내에서 데이트. 오랜만에 나간 Covent Garden 또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



우리 둘 다 일식 매니아라 Tokyo 가려구 레스터 지나는데 북적북적 사람들의 함성소리에 궁금해서 따라가보니. Hunger game 시사회사 한창. 제니퍼 로렌스가 막 도착해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중이었으나. 너무 복잡한 관계로 안녕~


11월 11일 ㅋㅋ 빼빼로 데이. Japanese Centre 갔더니 포기에 LINE Japan 캐릭터가.. ㅋㅋ
메세지를 써서 전할 수 있게 되어있길래 하나씩 사서 서로 전해줬는데 왠지 문구와
저 캐릭터가 격한 사랑 같아서 웃겼당 히히

학교 점심은 맛이 없는 관계로 그 전날 미리 미리 도시락 싸기.


치킨이 반 이상인 시져 치킨 샐러드.

이번주 금요일날 DUck & Waffle 에 다녀왔다. Heron Tower 40층에 있는 레스토랑.
두 달 전부터 예약 하지 않으면 못간다는 핫 플레이스.




스타터 3개와 Signiture Dish인 Duck & Waffle 그리고 seabass 요리를 시켰다.






메인요리인 Duck & Waffle 은 말그래고 오리고기와 와플이 같이 나오는건데. 진짜. 대박. 맛있음. 진짜 최고임. 소스만 따로 먹었을 때 이건 시럽에 왠 땅콩맛이 이렇게 강하게 나 이상한거 아냐 싶었는데 음식과 조합이 진짜 대박.


Seabass도 너무 맛있었당.
디저트는 3종류를 시켰는데 사실 좀 실망 스러웠음. 특히 Dark chocolate brouwnie가 제일 인기메뉴라 시켰는데 ㅋㅋㅋ 정말 특색이 없었음.




식사 후 Bar로 이동. 야경이 너무 예뻐서. 입을 못다물었다는.





다음에 남자친구랑 꼭 꼭 같이 와야지.


한 주의 포스팅을 마치고 디저트 섭취하면서 다시 과제를 시작하러~.


 학교 과제와 더불어 매일 저녁마다 스케줄이 잡히는 바람에 
저번주 내내 죽음의 스케줄 이었다.
금요일날 3주 project 의 presentation을 해야 했던지라 작업 프린트와 사진 프레젠테이션 파일 준비 등등을 미리 미리 해놓아야 했다. 화요일부터 스테줄이 full로 잡히는 바람에.
내 성격상 미리 내가 만족할 때까지 해두지 않으면 불안할게 뻔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화요일 IC파티를 시작으루 목요일 London Korean Film Festival ㅎㅎ. 이날 opening gala 여서 
강동원, 정우성, 안성기가 올해의 초청 배우라길래 첫날이니 다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ㅋㅋ 


갔는데 동원님만 오심. ㅋㅋ 정말..마르구 눈크구 코크구 ㅋㅋ 발목이 잡힐 것 같았지만 정말 저게 연예인 fit 이구나 싶던 동원씨. 팬서비스두 후한 편이셨다. 애들이 손잡아달라 하면 잡아주구 싸인두 해주시고. 영화 상영 후 Q&A 까지 듣고 오고 싶었지만 할일도 너무 많구 이 날 몸이 안좋은 날(?) 까지 겹쳐서 저녁만 먹구 왔던날.. 아 좀 아쉽다 히히. 그리고 분명 이날 내가 좀 짜증 많이 내지 않았었을까 남자친구 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네.








카톡으로 친구한테 받았더니 몹시 깨지는 화질 ㅋㅋ 아이폰 6인데도 이러는거..?
마지막 사진은 친구가 eye contact 하는 것 같다구 심쿵 >~<



주말에는 내 베프 바네사와 1년여 만의 캣치업! 
런던에 출장차 왔는데 떠나는 날 1시간 반 밖에 못 보구 가서 너무 아쉬운... ㅜㅜ
꼭 한국 가서 다시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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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같은 한 주가 지나구 오전 바네사와 짧은 만남을 뒤로 하구 내사랑 집으로 가는길.
비가 살짝 내리고 있어서 그런지 고양이 들이 남자친구 집 현관 앞에서 비를 피하구 있었당.
빤히 쳐다보는게 귀여워서 찍으려 했는데 한 발 늦었당 
도망가는 냥이.



여기서 부터는 힐링타임~
동네에서 브런치~


South Kensington 과 Sloan Square 사이에 있는 브런치집. 첼시 동네 주민들에세 인기있는
유기농 재료로만 만든 신선한 요리들을 맛 볼수 있는곳. 한동안 기름지고 매운 음식만 먹어서
가끔 속을 달래주러 이런 깔끔한 음식 먹으러 가는데 너무 좋당.



요기는 글로스터 로드쪽에 있는 동네 브런치집. 이탈리안 거리 라고도 불리는데 각종 카페와 음식점들이 쭉 늘어서 있는 곳.
그 중에서두 우리가 요즘 사랑하는 새로 오픈 한 곳. 에 브런치 먹으러~






토스카니 지방에서 모든 식재료를 공수해서 만드는 곳. 식자재도 다양하게 많이 팔고
맛도 굿 서비스도 굿. 어느새 우리를 알아보고 인사도 자주 해준다. 브런치 먹고 나서 잠시 헤롯에 들려 화장품 필요한 것들 사구 오랜만에 Cornan Shop에 들렀다.


크리스 마스 분위기로 한창~



입구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서성이면서 사진 여러장 찍는건 또 처음 ㅋㅋ




 학교앞 할로윈 이벤트!


등교길 학교 Canal 앞에 저 주황주황한 물건들은 뭐지 하고 봤더니 꺅 펌킨이야!
처음엔 호박들을 쭉 늘여놓고 하나씩 사져가서 얼굴을 조각해 가져오세요~ 라고 하더니
할로윈 당일날 이렇게나 많이 모였어! 다들 훔쳐가지 않고 다 가져옴 ㅋㅋㅋ


전체 샷이구 제각각 조각된 얼굴들이 다르다 히히







할로윈 당일날 각 호박 안에 tea light 를 넣어서 불을 밝혔다 ㅋㅋ 
참 재미난 이벤트 많이 하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