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14


 학교 과제와 더불어 매일 저녁마다 스케줄이 잡히는 바람에 
저번주 내내 죽음의 스케줄 이었다.
금요일날 3주 project 의 presentation을 해야 했던지라 작업 프린트와 사진 프레젠테이션 파일 준비 등등을 미리 미리 해놓아야 했다. 화요일부터 스테줄이 full로 잡히는 바람에.
내 성격상 미리 내가 만족할 때까지 해두지 않으면 불안할게 뻔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화요일 IC파티를 시작으루 목요일 London Korean Film Festival ㅎㅎ. 이날 opening gala 여서 
강동원, 정우성, 안성기가 올해의 초청 배우라길래 첫날이니 다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ㅋㅋ 


갔는데 동원님만 오심. ㅋㅋ 정말..마르구 눈크구 코크구 ㅋㅋ 발목이 잡힐 것 같았지만 정말 저게 연예인 fit 이구나 싶던 동원씨. 팬서비스두 후한 편이셨다. 애들이 손잡아달라 하면 잡아주구 싸인두 해주시고. 영화 상영 후 Q&A 까지 듣고 오고 싶었지만 할일도 너무 많구 이 날 몸이 안좋은 날(?) 까지 겹쳐서 저녁만 먹구 왔던날.. 아 좀 아쉽다 히히. 그리고 분명 이날 내가 좀 짜증 많이 내지 않았었을까 남자친구 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네.








카톡으로 친구한테 받았더니 몹시 깨지는 화질 ㅋㅋ 아이폰 6인데도 이러는거..?
마지막 사진은 친구가 eye contact 하는 것 같다구 심쿵 >~<



주말에는 내 베프 바네사와 1년여 만의 캣치업! 
런던에 출장차 왔는데 떠나는 날 1시간 반 밖에 못 보구 가서 너무 아쉬운... ㅜㅜ
꼭 한국 가서 다시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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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같은 한 주가 지나구 오전 바네사와 짧은 만남을 뒤로 하구 내사랑 집으로 가는길.
비가 살짝 내리고 있어서 그런지 고양이 들이 남자친구 집 현관 앞에서 비를 피하구 있었당.
빤히 쳐다보는게 귀여워서 찍으려 했는데 한 발 늦었당 
도망가는 냥이.



여기서 부터는 힐링타임~
동네에서 브런치~


South Kensington 과 Sloan Square 사이에 있는 브런치집. 첼시 동네 주민들에세 인기있는
유기농 재료로만 만든 신선한 요리들을 맛 볼수 있는곳. 한동안 기름지고 매운 음식만 먹어서
가끔 속을 달래주러 이런 깔끔한 음식 먹으러 가는데 너무 좋당.



요기는 글로스터 로드쪽에 있는 동네 브런치집. 이탈리안 거리 라고도 불리는데 각종 카페와 음식점들이 쭉 늘어서 있는 곳.
그 중에서두 우리가 요즘 사랑하는 새로 오픈 한 곳. 에 브런치 먹으러~






토스카니 지방에서 모든 식재료를 공수해서 만드는 곳. 식자재도 다양하게 많이 팔고
맛도 굿 서비스도 굿. 어느새 우리를 알아보고 인사도 자주 해준다. 브런치 먹고 나서 잠시 헤롯에 들려 화장품 필요한 것들 사구 오랜만에 Cornan Shop에 들렀다.


크리스 마스 분위기로 한창~



입구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서성이면서 사진 여러장 찍는건 또 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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