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NARD
& WESTWOOD STUDIO VISIT
BERNARD
& WESTWOOD STUDIO VISIT
학교 LIVE BRIED로 킹스크로스에 위치한 BARNARD & WESTWOOD
스튜디오에서 직접 와서 어떤 방식으로 프린트를 하고 바인딩을 하는지
볼 수 있게 해준다고 해서 선착순 이라길래 곧장 담당자에게 이메일을 쓴 뒤
수요일 오후에 견학을 할 수 있었다.
그저 프린트 스튜디오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영국 황실이 클라이언트인
굉장한 곳 이였다.
공작들과 귀족들이 한번에 몇천 파운드나 하는 가죽 프린트나 새공 프린트들을
식사 초대장으로 만들어 달라는 주문과 초대장들 여러개를 볼 수 있었고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장례식 추모글 프린팅 들도 볼 수 있었다.
(황실에 관련된 프린트들은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물론 스튜디오 내부도!
사진 찍은 것들은 전부 받은 샘플이나 찍어도 된다고 한 것만 올린 것)
다행히(?) 윌리엄 왕자의 결혼식 induction은 찍을 수 있게 해줘서 찍었는데
한국으로 치면 '먹박' '금박' 같은 것들을 주로 다루는 곳 이었고
자기들만의 독자적인 프린트 기술 - 특히 직접 손으로 만드는 도장과
일일이 따로 별색해야돼는 프린트 등 - 을 가진 곳 이었다.
흥미로워...
.........하지만 먹박 가격이 흐흐....
졸업식 때 명함은 충무로에 맡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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